특집

 
1월, 26, 2026 0
그저 방문자가 아니라 변화와 희망, 구원에 대한 절실함을 갖고  교회에 처음 들어간 그날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3일 동안 크랙 코카인(마약-역자주)에 취해 있었던 상태였다. 나는 지쳤있었고 깨져있었으며 허무함 가운데에 있었다. 그 몇 달 전, 나는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크에 있는 산디아 나사렛 교회의 아웃리치 행사에서 무료 칠면조를 얻기 위해 그 같은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보다 또 한 달 전에는, 그 교회의 가을 축제에도 갔었다. 내가 100번째로 삶의 바닥에 이르렀을 때 그 교회는 하나님을 찾는 데…
 
1월, 26, 2026 0
내게 경건하며 훌륭한 목사였던 형제 한 명이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  그가 나보다 7살 많았지만 우리는 항상 가까웠다. 나는 대학에 다니는 청년으로서 그의 신실한 목회 사역을 지켜 볼 수 있었다. 나의 형 글렌과 그의 아내 도로시는 신학교를 마치고 나서 곧바로 토론토 외곽의 온타리오 주 피커링에 교회를 개척하고 희생적으로 사역했다.  그들은 토론토에 있는 교회들 중 하나에서 파송을 받은 소수의 핵심 신자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다. 그 작은 무리의 신자들은 함께 일했으며, 교회는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20명에서 40명, 80명으로…
 
1월, 26, 2026 0
케이티는 금요일 밤을 기다리며 살았다. 금요일 밤에 받아야 하는 심각한 돈이 있었다(적어도 최저 임금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돈). 나는 그 때 18 세였고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 필드에 있는 우디 식당에서 웨이터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케이티보다 더 나은 트레이너는 없었다. 그녀는 서두르지 않았지만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였다. 그녀는 당신이 레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아이스티에 더 넣을 여분의 레몬을 가져다 주었다. 당신이 계산서를 요청하면 이미 계산서는 그녀의 앞치마에 들어 있었다. 케이티는 어려운 일을…
 
11월, 12, 2025 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 요한계시록 7:9–10   글로벌 교회의 리더로서 나의 상상은 요한계시록 7장에 나오는 종말론적 장면에 사로잡혀 왔다. 계시자 요한의 마지막 때에 대한 위대한 비전에서 그는 두 차례에 걸쳐 한 가지에 대해 듣게 되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다른 것을  보도록 한다. 이…
 
11월, 12, 2025 0
하나님은 내가 16세 였을 때 참가했던 30시간 금식 청소년 행사를 통해 내 삶을 놀랍게 변화시키셨다. 문제 가정 출신으로 마약 중독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때, 나는 하나님이나 교회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나는 무언가 더 많은 것을 찾고 있었다. 친구들의 기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나는 내 삶을 예수님께 드리고 세례를 받았으며 처음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사랑과 지원을 경험했다. 그 직후, 청소년 사역 목회자 존과 셀레나 프리먼은 (그들의 두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를 그들의 집으로 맞이했으며 나에게 건강하고…
 
11월, 12, 2025 0
자라면서 나는 할아버지의 텃밭에서 자주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자신의 텃밭을 진지하게 생각했으며, 어린 손자가 달려들어 손을 더럽힐 수 있는 일거리를 항상 준비해 놓으셨다. 어두워 질 때 벌레들 위에 소금을 붓는 것부터 (내가 가장 좋아한 것) 잡초 제거와 물주기, 작물 수확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나는 할아버지께 이렇게 배우는 것이 감사했다.             할아버지는 종종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 그의 가족이 극복해야 했던 어려움들, 제가 만날 기회가 없었던 다른 친척들, 그리고 그의…
 
11월, 12, 2025 0
나는 세족식이 있는 교회에서 자랐다. 1년에 두 번, 젊은이들과 노인들이 모두 모여 흰색의 수건 더미들과 물대아들 주위로 모여 문자 그대로 서로의 발을 씻겼다. 나는 여전히 그 금속으로 접히는 의자의 느낌, 늘어진 찬송 소리, 12살 아이의 발을 씻기기 위해 내 앞에 무릎을 꿇은 머리가 희어진 여자 분들의 이미지를 기억한다. 그 때마다 내 볼에 눈물이 굴러 떨어졌던 것을 기억한다. 이 일은 항상 요한복음 13장을 읽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그 장면은 예수님이 제자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들의 발을 씻기시켜 주시는 것으로…
 
11월, 12, 2025 0
몇 주 전에 저와 제 가족이 속해 있는 지역 그리스도의 몸인 더 빌리지(The Village)가 한 구성원의 집에서 월례 '이웃 식탁 모임'으로 모였다. 그 날은 이탈리아의 밤으로 정했기에 참석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탈리아 테마의 요리나 디저트를 준비해 왔다. 파스타, 샐러드, 스트롬볼리, 마늘빵, 쿠키, 치즈 케이크 등으로 주방 카운터는 이탈리아식 요리들로 가득 채워졌다. 사람들이 도착하자 곧 주방을 비롯하여 거실, 출입구, 뒷마당을 채웠다. 음식이 담긴 접시들이 다 놓여지자 우리는 대화를 잠시 멈추고 아이들을 불러 모으고…
 
11월, 12, 2025 0
많은 사람들이 “교회”라는 단어를 들을 때 마음에 종종 떠올리는 첫 이미지는 건물, 즉 첨탑과 스테인드 글라스, 회중 장의자가 있는 건물이다. . 그러나 교회는 건물 그 이상이다. 본질적으로 교회는 성령으로 태어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세상에 보내지는, 유기적으로 살아있는 한 사람들이다. 이 설명이 물리적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다. 장소는 여전히 중요하다. 장소로서의 교회 저명한 구약 신학자 월터 브루그만은 장소의 개념이 가진 심오한 신학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장소가 단순히 지리적 위치나 건축학적 현실에…
 
11월, 12, 2025 0
본질적으로 예배는 의식과 전례가 주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모이고, 공통된 정체성을 형성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중심으로 연합하는 것이다. 역사를 통틀어 예배에 대한 인간의 충동은 배움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진리를 식별하며 생존과 번영의 목적으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활용되어 왔다. 고대 성전에서나, 아프리카 마을의 모임에서, 또는 웨슬레안 구역 모임과, 현대의 디지털 성소에서, 예배는 일치를 위한 성령의 선물이었고, 선교를 위한 교회의 도구였다. 구약은 하나님이 어떻게 율법과 전례 주위로 사람들을 모으셨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