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열매 아이들 양육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그 말씀은 너무 간단하게 들렸다. 우리의 결혼 생활 아주 초기의 대화에서, 남편과 나는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번성하는 길을 걸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의 것이 아닌 것을 추구하는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했다. 교회 환경에서 섬기는 우리는 그저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매주 아이들을 교회에 데리고 오면 이것이 이루어질 것처럼 간단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부모님들이 쉽게 하셨던 것처럼 보여진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17살, 15살, 11살인데, 우리는 이 아이들을 키우며 여러가지로 다양한 시절들을 겪었다. 우리가 아이들의 삶의 여러 다른 단계들을 대할 때, 각각 다른 방법들이 시기마다 다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어떠한 계절에 관계없이 우리의 가정을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유지하고 우리 아이들이 경건한 삶을 향하도록 격려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공통된 원리들을 알게 되었다.
의도적이 되기
아이들은 감상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을 위한 경건한 환경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성하기로 의도적으로 결정했다. 우리는 모두 무언가에 의해 형성되어지고 있기에, 남편과 나는 우리 아이들이 형성되어지는 그 방식들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싶었다. 우리는 집과 차에서 크리스천 음악을 들었는데, 그 곡들의 가사들은 결국 그들을 그리스도를 향하도록 가리키고 있었다. 우리는 집 내부의 가장 활동적인 층에 TV를 두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그 결과 우리가 TV를 보는 시간을 제한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전자 기기들에 대해서도 그 스크린 시간을 제한시키고 그 대신 책을 읽고 게임을 하며 공예와 퍼즐을 하며 야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놀았다. 이러한 의도적인 단계들은 아이들의 주변 문화가 아닌 부모인 우리들이 아이들을 형성하는 주된 영향력이 될 수 있게 해주었다.
관계를 위한 공간 개발
삶은 혼란스러울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스케줄을 통제하거나 아니면 우리의 스케줄이 우리를 통제한다. 상호작용을 핵심 시간의 우선순위로 정하면 서로간의 관계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실천이 비록 아이들의 삶이 스포츠와 레슨, 수업, 직장, 그들에게 중요한 사회적 활동으로 가득 차기 전인 어린 시절에 훨씬 쉬웠지만, 우리는 언제나 가정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몇 가지 중요한 순간들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매일 밤 식탁에 둘러 앉아 함께 저녁을 먹는다. 한 가족으로써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는 것에는 매우 특별한 것이 있다. 우리는 아이들 하나 하나와 연결될 수 있는 개별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남편에게 있어서 이것은 각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의미했는데, 예를 들어 아들과 함께 야구를 하거나 딸들과 함께 외출을 하거나 동물 보호소에 있는 개들을 방문하거나 혹은 영화를 보러 가는 것 등이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나는 매일 밤 그들의 침대에 걸터 앉아 그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아이들로부터 들으며 그들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모두 십대가 된 지금은, 이러한 의도적인 연결은 보통 운동 연습을 위해 태워다 주는 시간 또는 정장이 될 만한 옷들을 사러 갈 때 일어난다. 그러나 이 일은 우리 아이들이 각자에게 중요한 것들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을 잘 듣는 것을 포함한다.
비록 아이들이 우리의 기독교 신앙과 반대되는 많은 것들을 접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아이들을 공립학교에 보내기로 의도적으로 결정했다. 우리는 그들이 아직 우리의 지붕 아래에 있을 때 세상에 노출되어 그들이 이 세상에서 마주치게 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는지 탐색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기를 바랐다. 우리는 아이들이 듣는 말들이나 배우고 있는 것들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하도록 격려해 왔는데, 이는 우리가 그들에게 이에 대한 경건한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함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단어나 구절이든지 우리에게 그 뜻을 묻는 것을 어려워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아이들이 그것을 스스로 알아내게 하기 보다 부모에게 직접 듣게 되는 것이 좋다고 우리가 여겼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려운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만,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설계와 하나님의 방법이 어떻게 최고의 방법인지를 이야기 할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우리에게 나아오기를 바라며, 그들에게 질문들, 의심들, 두려움들이 있을 때 우리가 그들이 다가올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그들과 건강한 관계를 구축함으로써만 가능하다.
섬김을 위한 마음을 키우기
예수님은 종이셨고 우리도 같은 사람이 되도록 부르신다. 우리는 아이들이 어린 나이 때부터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섬기는 것을 가르치고자 그 방법을 찾기를 원했다. 그것은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교회에서 작업하는 날이나 우리가 연회 행사를 운영할 때, 우리는 아이들을 함께 데리고 가서 그들이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맡겼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들은 자연스럽게 그러한 일들에 참여하는 것을 원하게 되었는데, 바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며 일하는 것에서 기쁨을 찾았다. 우리 아이들은 아마도 그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은 이름표를 받았을 것이고 더 많은 테이블을 정리하며 더 많은 성경학교 장식들을 만들었을텐데, 그들은 섬김을 진정으로 즐기는 것 같았고, 하나님나라 사업의 일부가 되는 것에서 성취감을 가졌다. 그것이 찬양밴드이든, 소그룹 지도자로 섬기는 것이든, 또는 크리스마스 뮤지컬에서 낙타가 되는 것이든, 그들 모두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 우리는 어떠한 일들에 대해서든지 우리가 의무로 해야만 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섬김으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는 우리가 할 일들로 여긴다.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도 그 길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양육의 일은 아이들과 부모된 우리와의 관계 그리고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연결에서 먼저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그의 자녀로 우리를 만들어 나가시기에, 우리도 우리의 자녀들과 함께 그러한 여정을 걷는 동안 같은 기회를 갖게 된다. 우리가 그분을 구하며, 아이들 역시 그 분께 향하도록 기울이는 우리에 노력에 대해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을 믿는다. 아마도 아이들이 가야 할 길의 시작에서 출발하는 것처럼 어쩌면 간단한 것일 수도 있다.
앤 웰런은 올리벳 나사렛 대학교의 교회 관계 담당 이사입니다. 앤과의 인터뷰(영어)를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The Holiness Today Podcas
